너는 글을 쓰거라~
2010. 7. 25. 18:04ㆍ두놈들 이야기/2010년
뭔 놈에 일이 이렇게나 많은지...
어제 참관에 이어 오늘은 중국교류 사전교육이 있어 교회 마치자 마자 회사로 향했다.
시간이 빠듯하여 간단하게 라면을 먹기로 하고 아이들은 짜~파케티.. 우리는 비빔면..
짜파케티 먹고 있는 아들 얼굴.. 그나마 시작 초반얼굴이다..
<사진제목 : 너는 글을 쓰거라, 나는 ..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