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력

2011. 6. 16. 14:32두놈들 이야기/2011년


나의 시선이 머물게 하는 우리 둘째의 묘한 표정! 이런 표정들을 볼때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왠지 모를 애틋함이 밀려 올라 온다. 사랑해 삐약아~(해든이는 나를 삐아~엄마! 라고 한다. 자기는 삐약이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