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도신경과 주기도문

2011. 3. 9. 00:07두놈들 이야기/2011년

침실에서 성경책을 펴 놓고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었다, 
사진으로는 2장이자만, 사실은 한장이다. 앞면 뒷면..

 

한장에 적은 이유는...
벽에 한쪽만 테이프를 붙여 둘다 볼 수 있게 만드려는 의도였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