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놈들 이야기/2009년 청소 도우미에서 전문가로 건전육성 2009. 10. 4. 21:51 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청소한다니, 자기가 한다고 청소기를 달랜다. 어~ 근데 곧잘 한다 엄마의 노력??이 보인다. 아랫입술까지 깨물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찬 안정적인 자세에서 장인의 정신이 엿보인다.. 어디를 공략할 것인가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치밀함... 목표가 설정되면 정확히 조준을 하고... 조준한 쓰레기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해 주는 쎈스~ 역시 프로! 윤해찬! 잘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댄다..^^*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