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놈들 이야기/2009년
해찬을 위한 블럭 ^^*
건전육성
2009. 7. 19. 02:05
전번에 우유먹는 댓가로 주어진 블럭..
처음엔 이렇게 래미콘..
약간 까다로워서 하지는 않았는데, 오늘 찬과 와이프가 교회간 사이 든든이랑 둘이서 함 만들어 봤다.
자동차를 만들었는데, 의외로 그럴듯..
해찬 오면 신나할거라는 기대와 함께
놀다보면 윗부분이 잘 부서질거 같아 다시 조립
예상대로 해찬은 신나서 한동안 손에서 놓질않는다. ㅋㅋ 뿌듯함..
같이 몇개를 더 만들어 보았다.
집, 배, 꽃, 주전자, 마이크(손에 들고 있는 것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