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 묵언수행..
2011. 2. 22. 00:36ㆍ두놈들 이야기/2011년
사진을 정리 하다가 보니 이 사진이 들어 있다. 아마, 해찬이 놀고 있는데, 엄마가 찍어 줬나보다.
엄마가 조잘 조잘 말 많다고 자주 얘기해서 그런가, 아예 입을 막아버렸다. ^^*
반항치곤 멋지다..
여보, 사진은 목과 관절을 자르면 이상하게 나와.. 다음부터는 가슴까지 해서 샷을 잡기를 바래요..